제가 15-16년전에 학생이었을때 기가 시간이었나? 그때 천으로 베개 만들기를 했었는데 종로가서 이 천을 샀었거든요. 그리고 남은 천으로 엄마께서 사진에 보이는 파우치보다 조금 작은 파우치를 만들어주셨는데 한달전에 휴게소 화장실에서 잃어버렸어요ㅠ 안에 생리대밖에 없었는데.. 1분내로 다시 갔는데 없더라구요...ㅠㅠ
가져간 사람 욕을 오지게 하고,, 이 천을 또 구하고 싶어서 한시간동안 뒤져서 천을 결국 찾았고 여기가 나아서 구매했는데 언제 배송시작이 되는지도 안뜨고 문의 남겨도 말이 없어서 취소 했다가 갑자기 저희집에 뚝 도착하길래 취소철회 하고 문의도 지우고 받았어요.
스토어가 아니고 일반 홈페이지다보니까 운송장 조회가 안되는거같은데 그거 빼고는 괜찮아요
천도 마음에 들고! 엄마가 다시 또 만들어주셨어요 이번엔 핸드폰도 들어갑니다 ㅎㅎㅎ 좋아용
(2022-10-01 10:38:3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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